약 1년만의 포스팅입니다. 그동안 군복무를 하였고 최근 전역하였습니다.운좋게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좋은 인연도 쌓고 잘 지내다 온 것 같습니다. 물론 힘든 부분도 많았는데, 그 중 가장 컸던 것은 멈춰있다는 압박감이었습니다.저는 성장없이 정체되어 있는 삶을 못견디는 성격입니다.이러한 이유로 군대는 제게 육체적인 부분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제한된 군 생활 중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그렇게 시작하게 된게 편입 공부였습니다.편입공부는 크게 편입수학과 편입영어, 두 과목으로 나뉘는데 두 공부 모두 편입 시험 결과와 관계없이 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영어는 제 약점이었던지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던 것 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