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폴더 구조가 겹겹으로 되어있는 경우, 상대경로의 문제점은 위와같이 코드가 길어지고 지저분해진다는 것이다. 때문에 대부분 절대경로를 사용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미지 경로에도 마찬가지로 위와 같이 불편하고 지저분한 감이 있었다. (img태그의 src 속성에 require("경로").default를하면 엑박이 뜨지 않는다.) 이때 발견한 괜찮은 방법은 Craco라는 모듈과 craco-alias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해 tsconfig 옵션을 적용하는 것이다. Craco Create React App Configuration Override Create-React-App(CRA)를 쉽게 설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craco 모듈을 설치하고 root 폴더에 craco.config.js 파일을 만들고 그곳에 ..